분류 전체보기206 주택담보대출 알아보기 1. 내 소득 파악하기 오늘은 이번에 갈아타기 하면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 대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나는 아직 잔금일자가 남아있지만 올해가 지나면 이제 대출 신청을 해야하기에 공부하는 차원에서 기록을 남겨본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받을 분들이 있다면 참고해보고 진행하면 좋을것 같다. 대출은 정말 내가 먼저 공부해야 창구에 있는 직원이나 상담사, 인터넷 대출이더라도 큰 사고 없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득이 중요한 이유 소득대비 DSR 계산하기 대출에서 소득이 왜 중요할까? 그 이유는 내 소득의 금액(크기)가 곧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전 정부부터 집값 상승을 저지하고 가계대출 축소를 위해 내건 것이 바로 DSR 규제이다. 물론 집값을 기준으로 보는 LTV도 있지만 요즘엔 LTV가 아닌 .. 경제 2024. 12. 2. 더보기 ›› 티스토리 2차 도메인에서 메인 도메인으로 변경한 후 애드센스 수익 변화 오늘은 티스토리 도메인 변경한 후 애드센스 수익변화를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도메인 변경을 하고 싶진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메인 도메인을 워드프레스로 하게 되었고, 요즘엔 워드프레스를 안쓰다 보니 ㅠㅠ 2차 도메인인 티스토리를 변경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돈이 계속 나가기 때문에) 아무튼 변경한 과정과 이후 애드센스 수익변화를 적어보겠다. 메인 도메인 변경 가비아 도메인 변경 알아보기 본래 티스토리 블로그는 2차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메인 도메인을 티스토리로 바꾸고, 워드프레스에 연동된 메인 도메인을 끊은 후, 워드프레스 서버를 닫아 버렸다 (Cloudways 결제 중지 진행) 이후 가비아 도메인 사이트를 통해 티스토리로 연결하고, 구글 서치 콘솔, 애드센스와 연동도 확인 해보았다. 사실 연동.. 일상 2024. 11. 30. 더보기 ›› [티스토리 연말결산 DAY2]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러닝! 오늘은 티스토리 연말결산 DAY2 시리즈로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인 러닝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왜 내가 러닝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저질 체력인 나도 어떻게 시작할 수 있었는지 말이다. 러닝이라는 단어에 겁부터먹고 어려워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러닝을 시작하게 된 이유 내가 러닝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정말 단순하다. 바로 체력 때문이다. 지난 DAY1 글에서도 공개했지만, 체중감량을 하면서 근육과 체력도 같이 키우고 싶었는데, 내가 하는 필라테스나 유투브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마침 남편도 같이 체력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제일 쉬운 러닝을 생각하게 되었다 ㅎㅎ 사실 이전에 같이 헬스장 다닌 적이 있는데, 남편은 반복되는 동작이 너무 재미없다고 했다 ㅋㅋㅋ 아.. 일상 2024. 11. 29. 더보기 ›› [티스토리 연말결산 DAY1]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은?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가 끝났지만, 티스토리에서 연말 선물로 블로거들에게 큰 것을 주었다! 바로 연말 결산 캘린더 ㅎㅎ 글 주제를 매일 고민하는 나에게는 황금같은 선물이다! 연말을 마무리 하면서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위해서 한 달 간 또 이 주제로 기록을 이어나가보려고 한다. 중간중간에 업데이트 할 사항이 있다면 그것도 도전해보고 ㅎㅎ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은? 간단 저녁식단 추천리스트 내가 가장 올해 많이 들은 말이 무엇일까? 음 회사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살 빠졌어?"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생각한다. 올해 초부터 체중 감량을 건강하게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그 목표를 이루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사실 대학생 때에도 다이어트 열심히 해보았지만, 운동.. 일상 2024. 11. 28. 더보기 ›› [오블완 챌린지] 21일 동안의 챌린지를 마무리 하며! 얻은 점들 오늘은 오블완 챌린지 마무리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ㅎㅎ 21일동안 정말 많은 글을 썼지만, 오랜만에 글을 연이어 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긴 했다. 오블완 챌린지 현황오블챌 챌린지를 11월 7일부터 시작했는데, 오늘을 마지막으로 21일차 모두 완수할 수 있었다!! 중간에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매일 오전 12시 전에 올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11시에 작성하더라도 완성해서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글감이 생각이 안나면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보기도 하면서 쥐어짜내는 경험도 해보았다...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완수했다는 뿌듯함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다 ㅎㅎ 앞으로도 나름의 오블완 챌린지 해봐야겠다. 오블완 챌린지 동안의 성장오블완 챌린지 하는동안 실제로 블로그가 큰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성장을.. 일상 2024. 11. 27. 더보기 ›› 이전 1 2 3 4 5 ··· 42 다음